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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은 얼마가 적당하고, 보험사 제시액을 받아도 될까?

gptlaw 편집팀 작성, 2026. 10. 29. 발행, 근거 확인 2026. 10. 2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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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받아도 될까?

항목, 휴업손해, 후유증, 2026 변경

  • 위자료
  • 휴업손해
  • 후유증
  • 경상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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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항목별 산정 내역부터 받으세요.
핵심 요약
  • 보험사 제시액은 항목별 계산 근거와 합의 범위를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부상 정도, 소득 감소와 과실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진단 주수만으로 적정액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치료가 남았다면 필요한 치료와 후유장해 평가부터 상의하세요. 일체의 청구권을 포기하는 합의를 맺으면 나중에 늘어난 손해를 다시 청구하는 데 제약이 생겨요.
  • 2026년 개편은 사고일과 보험기간 시작일을 구분해 적용합니다. 8주 초과 치료 검토와 향후치료비는 적용 시점이 다르니 보험사에 해당 약관을 요청하세요.

교통사고 합의금은 무엇으로 계산되나요?

먼저 보험사가 말한 금액이 전체 배상액인지, 치료비 등을 빼고 추가로 지급할 금액인지 물어보세요. 병원에 직접 지급한 치료비도 손해배상의 한 항목이어서, 보상 총액과 내 통장에 들어올 돈을 구분해야 합니다.

부상 보험금에는 치료관계비, 위자료, 휴업손해와 간병비 등이 있어요. 후유장해가 남으면 장래 소득 상실 등 별도의 손해도 살펴야 합니다(약관 대인배상 지급기준).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부상 항목. 약관 지급기준과 2026년 금융감독원 안내를 정리한 표
항목기준경상환자에게 해당하나
치료비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해당하는 금액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도록 청구할 수 있음해당
위자료책임보험 상해구분의 급별 인정액해당, 12~14급 15만 원
휴업손해수입 감소를 서류로 증명하면 실제 수입감소액의 85%해당, 증명이 있을 때
간병비상해 1~5급 등 약관이 정한 대상에게 인정같은 사고로 부모가 사망하거나 1~5급 상해를 입은 7세 미만 자녀는 별도 기준 적용
그 밖의 손해배상금통원일수, 입원 중 식사 제공 여부 등 약관 요건조건에 맞는 항목을 산정
향후치료비중상환자(1~11급)에게 필요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비용을 지급개정 기준 적용 계약은 실제 치료비 보장 방식

피해자에게는 가해 차량의 보험사에 직접 지급을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해당 사고의 보장 대상과 한도는 보험계약을 함께 살펴요(직접청구의 근거, 상법724조).

보험사의 약관 지급기준과 법원이 정하는 손해배상액은 구분합니다. 제시액이 약관 계산인지 판결 기준을 반영한 금액인지, 담당자에게 산정 근거를 요청하세요.

위자료와 휴업손해는 얼마로 계산되나요?

부상 위자료는 상해 급수별로 정해져 있고, 경상환자인 12급부터 14급은 약관상 15만 원이에요. 경상환자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별표1의 상해구분 중 12~14급 환자를 말하며, 주로 단순 타박상이나 염좌가 해당합니다(금융감독원 보도자료).

부상 위자료 급별 인정액. 현대해상 개인용자동차보험 약관 대인배상 지급기준
상해 급수인정액
1급200만 원
2급176만 원
3급152만 원
4급128만 원
5급75만 원
6급50만 원
7급40만 원
8급30만 원
9급25만 원
10급20만 원
11급20만 원
12급, 13급, 14급 (경상)각 15만 원

위자료만 합의금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휴업손해 등 다른 항목을 더하고 기지급액과 과실을 반영한 내역을 받아야 합니다(약관 지급기준).

휴업손해는 일을 쉬어 수입이 줄었다는 사실을 서류로 증명할 때만 인정되고, 금액은 실제 수입감소액의 85%예요. 산식은 1일 수입감소액에 휴업일수를 곱하고 85/100을 곱합니다. 휴업일수는 상해 정도를 감안해 치료 기간 범위에서 인정해요(약관 휴업손해 산정방법).

계산 예시로, 인정된 실제 수입감소액이 100만 원이라면 85%를 곱해 휴업손해 85만 원으로 계산해요. 과실 반영 전 휴업손해 항목만 계산한 예시이며, 전체 합의금이나 실제 지급 결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보험사 제시액을 받아도 될까요?

치료 경과가 정리됐다면 산정 내역을 받고, 통증이나 추가 치료가 남았다면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입원 기간을 늘리는 것보다 실제 부상과 치료 필요성, 소득 감소를 입증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합의는 서로 양보해 분쟁을 끝내기로 약정하면 성립합니다. 서명 전이라도 통화나 문자에서 금액과 청구권 포기에 동의했다면 합의 성립이 쟁점이 돼요(민법731조).

합의가 성립한 뒤에는 “생각보다 적게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취소하기 어렵습니다. 화해는 다툼 대상에 관한 착오를 이유로 취소하지 못하며, 당사자 자격이나 다툼 밖의 사항에 대한 착오는 예외입니다(민법733조).

현재 상태별로 서명 전에 확인할 것
현재 상태서명 전에 확인할 것
통증이 남았고 치료 중치료를 이어 가며 합의를 미루세요. 합의 뒤에 다시 청구하는 길은 좁습니다.
치료가 끝났고 통증이 없음위자료, 휴업손해, 치료비가 약관 기준대로 들어갔는지 산정 내역으로 대조하세요.
일을 쉬어 소득이 줄었음소득 감소 증빙을 제출했고 휴업손해 85%가 반영됐는지 보세요.
골절, 디스크, 신경 증상향후치료비 지급 대상(1~11급)인지와 후유장해 진단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내 과실이 있으면 합의금이 줄어드나요?

피해자에게도 과실이 있으면 법원은 배상액을 정할 때 그 과실을 참작해야 해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에는 채무불이행의 과실상계 규정이 준용됩니다(민법 제763조, 제396조). 보험사가 제시한 금액에 과실 비율이 반영됐다면 그 비율의 근거를 먼저 확인하세요.

100대 0이라면 피해자 과실에 따른 감액이 없다는 뜻이지, 정해진 합의금이 추가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블랙박스와 사고 경위 자료를 보고 비율을 다투는지부터 정리하세요.

2026년 9월부터 경상환자 치료 기준이 바뀌었나요?

8주 초과 치료 검토는 사고일, 향후치료비 개정은 계약의 보험기간 시작일을 기준으로 나눠 봅니다. 두 기준을 ‘9월 이후에는 모두 같다’고 묶으면 내 사고에 적용되는 보상을 잘못 판단해요(금융감독원 개편 안내).

개편 내용별 적용 시점
구분적용 기준
8주 초과 치료 검토2026년 9월 10일 이후 발생한 사고
향후치료비 지급 기준2026년 9월 10일 개정 약관으로 체결돼 10월 25일 이후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계약

시행령상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의 검토 기한은 자료를 제출받은 날부터 7일입니다.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통지받은 날부터 7일 안에 심의를 신청하고, 위원회는 자료를 제출받은 날부터 14일 안에 통지해야 합니다(시행령11조의2, 11조의3).

4주를 넘겨 치료할 때의 진단서 제출도 별도 절차입니다. 보험사가 요청했다면 사고일부터 4주 안에 제출해야 하므로, 7주가 될 때까지 아무 서류도 내지 않고 기다리지 마세요(진단서 제출과 지급 의사 통지).

합의한 뒤 후유증이 생기면 추가로 받을 수 있나요?

합의 당시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후발손해라면 추가 청구를 인정한 판결이 있습니다. 손해 범위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때 합의했고, 미리 알았다면 그 금액에 합의하지 않았을 만큼 중대한 손해인지가 기준이에요(대법원99다63176, 99다42797).

일반 불법행위 청구에는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10년이라는 시효 기준이 있습니다(민법766조). 예상하지 못한 새 손해가 생겼거나 손해가 뜻밖에 확대됐다면, 그 사유를 안 시점이 새 손해의 시효 기산점이 돼요(대법원99다42797).

실제 판결, 합의 3,000만 원 뒤에 하지단축 장해가 판정된 사건
경위
대퇴골 골절 수술을 받은 피해자는 고관절 운동제한 장해를 바탕으로 1997년 12월 4일 3,000만 원에 합의했습니다. 이후 다른 병원에서 다리 길이가 짧아진 장해를 추가로 판정받았어요(대법원99다63176).
쟁점
추가 판정된 장해까지 기존 합의에 포함되는지가 문제였습니다.
법원 판단
대법원은 장해가 합의 전 수술로 이미 발생했고 예상 불가능한 손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봤습니다. 합의 효력이 미친다는 취지로 원심을 파기환송했어요.
내 상황과 비교
나중에 장해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과 합의 당시 예상할 수 없던 손해인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합의 전 진료기록과 진단 범위를 살펴보세요. 환송 후 결과는 이 판결문에 담겨 있지 않습니다.
실제 판결, 여명 5년을 전제로 합의했는데 피해자가 오래 생존한 사건
경위
심한 뇌손상을 입은 피해자는 남은 수명이 사고일부터 약 5년이라는 감정을 전제로 판결을 받고 청구권 포기 합의를 했습니다. 이후 의식이 호전돼 예상보다 오래 생존했고 추가 돌봄이 필요해졌어요(대법원99다42797).
쟁점
예상하지 못한 생존기간의 소득 손해와 돌봄 비용을 청구할지, 시효를 언제부터 계산할지 다퉜습니다.
법원 판단
대법원은 예상 밖으로 늘어난 중대한 손해에 합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시효는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한 때부터 계산했으며, 돌봄 비용에 관한 원고 패소 부분은 파기환송했어요.
내 상황과 비교
중증 뇌손상 사건이므로 염좌 후 통증에 그대로 적용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합의 전 예상과 달라진 진단 및 치료 경과를 준비해 추가 손해를 상담하세요.

보험 합의와 형사합의는 같은 합의인가요?

보험 합의는 민사상 손해배상이고, 형사합의는 가해자의 처벌과 관련해 별도로 검토합니다. 민사 보상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처벌불원 의사와 같은 뜻으로 취급해서는 안 돼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보장 요건을 갖춘 종합보험 등에 가입한 부상 사고에는 공소 제기를 제한하는 특례가 있습니다. 다만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이나 음주·도주 등 법정 예외 사고는 보험 가입만으로 처벌을 피하지 못합니다(보험 가입 특례와 예외).

사망 사고와 생명 위험 등 중상해도 별도로 살펴야 해요. 형사합의에는 처벌불원 여부와 민사 배상금에 반영할 내용이 들어가는지 읽고, 진행 중인 형사절차를 함께 상담하세요.

서명 전에 보험사에 무엇을 요청해야 하나요?

보험사에는 “계산 내역과 검토할 합의서 문안을 먼저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빠진 증빙을 보완한 뒤 제시액을 다시 계산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편집 책임: GPT 변호사픽. 확인일은 2026년 10월 28일입니다. 금액 표는 현대해상 개인용자동차보험 약관의 지급기준이며, 개편 내용은 금융감독원의 2026년 9월 2일 자료와 현행 시행령을 따릅니다. 개별 사고에는 해당 보험계약의 약관이 적용됩니다. 변호사 감수는 받지 않았습니다.

결론

보험사에 계산 내역과 합의 문안을 받아 남은 치료, 소득 감소, 청구권 포기 범위를 검토한 뒤 결정하세요. 상담에는 진료기록과 소득 자료, 과실 자료를 함께 가져가면 됩니다.부산 교통사고변호사 추천 TOP 5 보기변호사 상담 전에 무엇을 물어야 할까?

자주 묻는 질문

교통사고 합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진단 주수나 사고 과실만으로 일괄 금액을 정하지 않습니다. 위자료, 입증된 휴업손해와 치료비 등을 계산하고, 과실과 이미 지급된 돈을 반영한 내역으로 제시액을 판단하세요.

보험사가 제시한 금액을 받으면 추가로 청구할 수 없나요?

합의한 범위의 추가 청구는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후발손해의 예외는 합의 당시 상태와 문구를 함께 따지므로 합의서와 전후 진료기록을 상담에 가져가세요.

치료 중인데 보험사가 합의를 재촉하면 서명해야 하나요?

보험사의 권유만으로 합의에 동의할 의무는 없습니다. 치료 경과와 보상 내역을 검토할 시간을 요청하세요. 서명이 없어도 통화나 문자로 합의가 성립했는지가 문제 되므로, 금액과 청구권 포기에 동의하는 답변은 신중하게 해야 해요.

2026년부터 경상환자는 8주 넘게 치료할 수 없나요?

8주는 치료의 일괄 상한이 아니라 장기치료 필요성을 검토하는 기준입니다. 2026년 9월 10일 이후 사고의 대상 환자는 사고일부터 7주 안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인정된 치료기간을 안내받아야 해요. 임산부와 영유아는 검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직장인이어도 휴업손해를 받을 수 있나요?

약관 지급기준에서는 부상 때문에 일을 쉬어 실제 수입이 줄었다는 자료를 요구합니다. 급여가 그대로 지급됐다면 유급휴가 사용만으로 휴업손해가 자동 인정되지는 않아요. 소송에서 따지는 손해와 약관 지급기준은 구분해 상담하세요.

합의한 뒤 몇 년까지 추가 청구를 생각해 볼 수 있나요?

일반 불법행위 청구에는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10년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후발손해는 기산점이 쟁점이 되고 청구 상대에 따라서도 검토가 달라지므로, 새 진단을 받았다면 기존 합의서와 함께 바로 상담하세요.

합의금을 받으면 가해자의 형사처벌이 없어지나요?

보험 합의와 형사합의는 별개예요. 가해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같은 중과실이나 음주, 도주 사고는 공소를 제기할 수 있어요. 피해자의 생명에 위험이 생기거나 불구가 된 경우도 같습니다. 합의서에 처벌 관련 문구가 있는지 따로 읽어 보세요.

출처와 확인일

아래 자료는 2026년 10월 28일 기준이에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